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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넘어 근조화환까지…수위 세진 케이팝 팬덤 시위 [D:가요 뷰]

데일리안|jiwonline@dailian.co.kr (전지원 기자)|2026.02.28

팬덤 권리인가 과도한 압박인가…실효성 두고 엇갈린 해석도

트럭이 ‘기본값’이 된 케이팝(K-POP) 팬덤 시위가 이제는 근조화환까지 확장하고 있다.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메시지 전달을 넘어, 멤버 거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경 수단이 등장하면서 팬덤 집단행동의 수위가 한 단계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최근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건우를 둘러싼 논란 국면에서도 두 방식이 동시에 가동되며 이 같은 흐름이 다시 확인됐다.

알파드라이브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알파드라이브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 일부 팬덤은 건우의 인성 논란을 계기로 퇴출을 요구하며 근조화환 시위 모금을 진행 중이다. 시위를 운영하는 총공 계정에 올라온 자료를 보면 25일 오후 공개한 2차 시위 당시 600만원이 모여 근조업체 70곳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지했다. 1차 시위 당시에도 모금 개시 20분 만에 159%를 달성하는 등 화력이 식지 않고 있다.

해당 논란의 사실관계와 별개로, 팬덤이 선택한 항의 방식 자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케이팝 팬덤 시위의 기본값은 트럭이었다. 특정 사안에 대한 해명 요구, 운영 방식에 대한 불만, 열애설과 관련한 입장 촉구 등 다양한 이슈에서 트럭은 반복적으로 활용돼 왔다. 메시지를 도심 한복판에서 공개적으로 송출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노출 효과가 컸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해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에스파 윈터를 둘러싼 열애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일부 팬들은 소속사에 해명을 요구하며 트럭을 보냈다. 팬덤의 요구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수단으로 트럭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다만 트럭 시위가 일상화되면서 초창기와 같은 충격도나 파급력은 줄어들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와 달리 근조화환은 2024년 라이즈 전 멤버 승한 탈퇴 시위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당시 일부 팬들이 소속사 앞에 근조화환을 보내며 승한을 탈퇴시키라는 강경한 의사를 표시했다. 트럭이 주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수단이었다면, 근조화환은 멤버 퇴출 혹은 관계 단절을 강하게 주장한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그러나 근조화환이 실제 의사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는 해석이 엇갈린다. 승한의 경우 근조화환이 등장한 이후 자진 탈퇴를 선택한 것이고 이를 근조화환의 영향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상징적 압박 효과는 분명하지만 최종 결정은 다른 요인과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근조화환이라는 강경 수단의 재등장은 케이팝 팬덤의 집단행동이 또 다른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팬덤 내부에서도 반응은 갈린다. 일부는 “그룹을 지키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과도하고 인권 침해적”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항의 방식의 강도와 정당성을 둘러싼 논쟁 역시 함께 확산되는 분위기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최근 근조화환 시위가 등장하는 배경으로 ‘개별 팬덤의 강화’를 꼽았다. 그는 “최근 케이팝 시장은 특정 멤버를 중심으로 한 개별 팬덤의 영향력이 커진 구조”라며 “이 과정에서 그룹 전체의 이미지나 브랜드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명분 아래, 논란이 된 멤버의 탈퇴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이어 “예전에는 끝까지 함께 간다는 완전체 기조가 강했다면, 지금은 그룹에 리스크가 된다고 판단되는 멤버를 정리해야 한다는 실리적 관점이 힘을 얻는 흐름”이라면서도 “법적 판단이나 사실관계가 명확히 가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도덕적·윤리적 기준으로 먼저 결론을 내리는 방식은 위험성을 내포한다. 팬덤의 권리 의식이 강화된 측면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특정 개인에게 과도한 압박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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