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챗GPT 다카이치 폄훼’ 논란에 "근거없는 중상모략"

데일리안|Ingyun@dailian.co.kr (정인균 기자)|2026.02.28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달 19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AP/뉴시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달 19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AP/뉴시스

중국 정부 요원들이 챗GPT를 활용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폄훼하려 했다는 주장에 대해 중국 정부는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근거 없는 중상모략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픈AI 측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 요원들이 챗GPT를 활용하면서 남긴 기록을 통해 다카이치 총리의 평판을 실추시키기 위한 작업을 했다고 폭로했다. 또 중국 요원들은 오픈AI 측에 일본산 제품 관세에 관해 분노를 부추기는 콘텐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중국에 의한 공작은 안보상 위협을 초래한다”며 “중국은 여러 나라에서 이같은 일을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은 일본에도 안보상의 위협이며 선거의 공정성과 언론의 자유를 흔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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