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야당 몫인 천영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특위) 상임위원 추천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된 것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의 폭거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향후 국회 운영에 있어 국민의힘은 협조할 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합의에 의한 안건 처리"라며 "합의했는데도 부결시키려 한다면 야당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냐"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민주당이 또 다시 뒤통수를 쳤다"며 "오늘 처리하기로 이미 합의했던 천영식 방미통위 상임위원에 대해 민주당이 반대표를 던져서 또 다시 부결시켰다. 국회에서 합의할 필요가 무엇이 있는가"라고 했다.그러면서 "인사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각 정당의 추천권을 법률로 인정해주고 있는데, 계속 부결시킨다고 한다면 결국 자기 입맛에 맞지 않다는 것"이라며 "이는 법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같은 민주당의 폭거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합의정신을 깨 버리고, 일방적으로 입맛에 맞게 독단적으로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행동 방향을 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참다못한 김민수, 이재명에 돌직구팬데믹이 노화 치료에 끼친 영향 [김상만 하이라이트]삼성E&A, 해외서 3조원대 화공플랜트 수주[청와대B컷] "李대통령 넥타이,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요셉나눔재단 ‘요셉이웃사랑센터’ 개소...방문진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