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4강행
||2026.02.25
||2026.02.25
독일 조 가볍게 완파, 볼드윈-김나영 조와 준결승 대결
신유빈은 여자복식서도 4강 진출, 여자 단식은 왕만위와 16강 맞대결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준결승에 진출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독일의 당치우-자비네 빈터 조를 게임 스코어 3-0(11-9 11-9 11-8)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준결승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챈 볼드윈(홍콩)-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와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겨루게 됐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당치우-빈터 조를 맞아 첫 게임을 접전 끝에 11-9로 따낸 뒤 2게임과 3게임도 내리 이겨 4강행을 확정했다.
신유빈은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춘 여자복식에서도 태국의 오라완 파라낭-수타시니 사웨타부트 조에 게임 스코어 3-2(9-11 11-5 11-6 8-11 11-9)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에선 세계 2위 왕만위와 16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
반면 여자복식 8강에 진출했던 세계 2위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중국의 콰이만-천이 조에 게임 스코어1-3(7-11 11-9 10-12 11-13)으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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