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디어, BTC 보유량 전량 매도
||2026.02.22
||2026.02.2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디어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전량 매도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디어는 최근 주간 보고서를 통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943 BTC를 매도하고, 새로 채굴한 189.8 BTC도 모두 처분했다고 밝혔다.
채굴업체들은 일반적으로 전기료, 장비 비용 등을 충당하기 위해 일부 비트코인을 매도하지만, 보유량을 전량 매각하는 경우는 드물다. 비트디어는 추가적으로 3억달러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해 데이터센터 확장, AI 클라우드 성장, 채굴 하드웨어 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해당 채권은 2032년 만기이며, 주식 또는 현금으로 전환 가능하다.
비트코인 채굴업계는 2024년 반감기 이후 수익성 악화를 대비해 AI 및 고성능 컴퓨팅 분야로 전환을 모색 중이다. MARA 홀딩스는 프랑스 컴퓨팅 인프라 업체 엑사이온(Exaion)의\ 지분 64%를 인수하며 AI와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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