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데일리카
  • 스마트모빌
  • 브랜드모빌
주식회사 패스트뷰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업자등록번호: 619-87-00936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8층 1802호(서초동, 강남빌딩)
  • 대표 : 02-6205-0936팩스: 02-6205-0936대표메일: team@fastviewkorea.com
  •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작업체가 제공한 상기의 정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각 정보제공업체에게 있습니다.
  • © NATE Communications

연희동 화재, 아이오닉5·BYD 씨라이언7 전소... 전기차 배터리는 멀쩡했다

유카포스트|유카포스트|2026.02.21

● 전기구동계 이상 정황 없어...고전압 배터리팩 전압도 정상 범위 유지

● 충전구 인근 잔해 발견... 외부 발화·충전설비 가능성 동시 제기

● 전기차 안전성 논란 속, 조사 결과에 업계와 소비자 관심 집중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이번 연희동 전기차 화재는 과연 차량 자체에서 시작된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외부 요인이 더 큰 변수가 되었을까요? 서울 연희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지하 차고 화재로 현대차 아이오닉5와 BYD 씨라이언7이 전소되면서 전기차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고는 '전기차 배터리 발화'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며 아이오닉5 배터리 상태, 전기차 충전 중 화재 가능성, BYD 씨라이언7 안전성 등이 주요 검색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정황은 기존 통념과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 최종 조사 결과가 어떤 흐름을 만들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희동 지하 차고 화재, 무엇이 밝혀졌나

지난 7일 새벽 2시 20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한 주택 지하 차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약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으며,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차고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 2대가 모두 전소되며 현장은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전소된 차량은 현대 아이오닉 5와 BYD 씨라이언 7로 확인됐습니다. 두 차량 모두 지하 차고 출구 기준 앞뒤로 나란히 주차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오닉5, 전기구동계 이상 없었다

조사 과정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아이오닉5의 고전압 배터리팩이었습니다. 통상 전기차 화재의 경우 배터리 셀 내부 열폭주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장 감식 결과, 고전압 배터리팩에서는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사고 이후 측정된 내부 전압은 698V로 정상 벌위인 450~774V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배터리를 감싸는 보호 커버 역시 물리적 변형 없이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도 고장 기록이나 이상 코드가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충전 과정 중 과열이나 이상이 발생할 경우 오류 코드가 저장되는 것과는 다른 양상입니다.

이에 현대차 측은 모터·인버터·통합충전제어장치(ICCU) 등 전기구동계 주요 부품에서 발화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정황상 차량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발생한 불길이 후방을 중심으로 옮겨붙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이오닉5는 E-GMP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800V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국내 기준 롱레인지 모델은 77.4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약 458km 주행이 가능합니다. 최대 출력은 305마력, 최대토크는 61.7kg.m 수준으로, 고전압 아키텍처 안전성이 강점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충전 중 화재 가능성, 남은 변수

한편 현장에서는 뒤쪽 차량 충전구 인근에서 타다 남은 전기차 충전기 형태의 물체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화재 당시 충전이 진행 중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씨라이언7은 BYD의 최신 전기 SUV로, 블레이드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리튬인산철(LFP) 셀을 사용합니다. LFP 배터리는 열 안정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며, 중국 및 유럽 시장에서 안전성을 강조해온 모델입니다. 국내 도입 시 가격은 약 5천만 원대가 예상되며, 최대 출력은 230kW 안팎, 최대토크는 약 38kg.m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번 사고에서실제 발화 지점이 어느 차량이었는지, 또는 충전 설비 자체의 문제였는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 규명까지 2~3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차 화재 논란, 시장에 미칠 영향은

최근 전기차 화재 이슈는 소비자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례처럼 배터리팩이 온전한 상태로 확인될 경우, 전기차 자체의 구조적 문제보다는 외부 요인이나 충전 환경 관리가 더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이오닉 5의 경쟁 모델로는 테슬라 모델 Y, 기아 EV6, 현대 코나 일렉트릭 등이 있으며, 이들 역시 고전압 배터리 안전 설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오닉 5와 EV6는 동일한 E-GMP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는 플랫폼 전반의 신뢰성과도 연결되는 사안입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 대비 화재 발생 빈도가 낮다는 통계도 존재하지만, 한 번 발생하면 파급력이 큰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핵심은 '전기차냐 아니냐'가 아니라,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됐는가'에 대한 정확한 규명입니다.

에디터의 한마디

전기차를 타는 입장에서, 그리고 곧 더 많은 가족 단위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선택하게 될 시점에서 이번 연희동 화재는 단순한 사고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배터리가 멀쩡했다는 정황은 안도감을 주지만, 동시에 충전 환경과 관리 체계에 대한 고민도 남깁니다. 전기차 안전성 논란이 불안으로 끝날지, 제도와 기술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지는 결국 이번 조사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다음 차를 선택하게 될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 "가격 더 내렸다" 볼보 EX30, 최대 761만 원 인하... 수입 전기 SUV 3천만 원대 진입
  • "단 한 대만 만든다" 제네시스 GV80 쿠페, 원 오브 원으로 초고급 차별화 선언
  • RS6 닮은 공격적 디자인... 630마력 하이브리드로 진화한 아우디 RS5, M3·C63과 본격 경쟁
  •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EREV·플레오스로 전동화 전환점 될까
  • "베이비 RS6 닮았다" 신형 RS5 유출... 6기통 PHEV로 M3 대항마 부상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30만원대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 더 뉴 티볼리

    KG모빌리티 더 뉴 티볼리 2024년형 가솔린 1.5 터보 2WD V5 (자동)

    최저가307,360원~

  • 더 뉴 카니발(KA4 F/L)

    기아 더 뉴 카니발(KA4 F/L) 2025년형 가솔린 3.5 2WD 9인승 시그니처 (자동)

    최저가365,560원~

  • 쏘나타 디 엣지(DN8 F/L)

    현대 쏘나타 디 엣지(DN8 F/L) 2025년형 가솔린 1.6 터보 2WD 익스클루시브 (자동)

    최저가325,250원~

장기렌트 인기TOP

  • 기아 더 뉴 셀토스1

    기아 더 뉴 셀토스

    월 216,735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현대 더 뉴 아반떼(CN7 F/L)2

    현대 더 뉴 아반떼(CN7 F/L)

    월 203,985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기아 더 뉴 쏘렌토(MQ4 F/L)3

    기아 더 뉴 쏘렌토(MQ4 F/L)

    월 258,20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기아 더 뉴 K8(GL3 F/L)4

    기아 더 뉴 K8(GL3 F/L)

    월 295,93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현대 디 올-뉴 싼타페 HEV(MX5)5

    현대 디 올-뉴 싼타페 HEV(MX5)

    월 265,18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