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11에 네트워크 속도 측정 기능 도입
||2026.02.19
||2026.02.1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11 업데이트를 통해 네트워크 속도 측정 기능을 추가하며, 사용자가 작업 표시줄에서 직접 인터넷 속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더버지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11 인사이더 릴리즈 프리뷰 채널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사용자가 작업 표시줄 네트워크 아이콘을 우클릭하면 기본 브라우저에서 속도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이더넷, 와이파이, 이동통신 데이터를 모두 지원하며, 타사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네트워크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부터 이 기능을 테스트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직관적인 속도 측정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윈도11 설정 메뉴에 카메라 설정 옵션도 추가되며, 지원되는 카메라에 한해 팬·틸트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장치가 이 기능을 지원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외에도 새로운 이모지, 전체 페이지 위젯 설정 메뉴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정식 배포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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