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대안 나왔다!” G80보다 크고 넓은 하이브리드 세단 ‘A800’
||2026.02.15
||2026.02.15
A800 EREV 플래그십 세단
최대 598마력·1,200km 주행
GAC 프리미엄 전략 본격화

하이프텍 A800이 현지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A800은 GAC 그룹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프텍(Hyptec)의 플래그십 4도어 세단으로,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프텍은 과거 ‘하이퍼(Hyper)’ 브랜드에서 출발했으며, 이는 다시 아이온(Aion)에서 분사된 프리미엄 라인이다. 현재는 GAC 그룹의 고급 브랜드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전장 5.1m 대형 세단
후륜·사륜 EREV 구성

A800의 차체 크기는 전장 5,130mm, 전폭 1,966mm, 전고 1,500mm, 휠베이스 3,020mm에 달한다.
20인치 휠이 기본 적용되며, 프레임리스 도어와 분리형 글래스 루프, 일체형 리어램프 등이 디자인 포인트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160마력)이 발전기 역할만 수행하는 EREV 구조다.
후륜구동 모델: 272마력 싱글 전기모터
최상위 사륜구동 모델: 트리플 모터 구성, 총 598마력
모든 트림은 35.03kWh 배터리를 공유하며, WLTC 기준 순수 전기 주행거리는 163~178km다. 제조사 기준 총 주행거리는 약 1,200km(CLTC 추정)로 발표됐다.
하모니스페이스 5 기반
대형 디스플레이 실내

실내에는 15.6인치 계기판과 15.6인치 중앙 디스플레이가 각각 독립 구성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하모니스페이스 5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센터 콘솔에는 듀얼 무선 충전 패드가 배치됐고, 스티어링 칼럼식 변속 레버를 적용했다.
트림별 차별화
4개 라이다 탑재 최상위 모델

기본 트림부터 액티브 서스펜션(어댑티브 댐퍼), 서라운드 오디오, 듀얼존 공조 시스템이 제공된다.
상위 트림에는 화웨이 Huawei ADS V4.1 자율주행 시스템(라이다 1개), 12에어백, AR HUD, 도어 핸들 결빙 방지 기능이 추가된다.
최고급 AWD 트림은 다음 사양이 기본이다:
에어 서스펜션
4개 라이다 기반 고급 자율주행 시스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마사지·통풍·열선 시트
14에어백
특히 ‘2+1’ 좌석 시스템이 적용된 4인승 구성은 버튼 조작으로 2열 중앙 콘솔이 대형 캐비닛 형태로 전환된다. 별도 터치스크린, 무선 충전 패드, 수납 공간이 포함된다.
대형 전동화 세단 시장
경쟁 본격화

A800은 고급 EREV 대형 세단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
화웨이 기술 기반 자율주행, 고출력 트리플 모터, 1,200km 종합 주행거리 등으로 중국 프리미엄 전동화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공식 가격과 출시 일정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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