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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최가온을 일으킨 힘 “승부욕이 두려움 이겨내” [밀라노 동계올림픽]

데일리안|eunice@dailian.co.kr (김윤일 기자)|2026.02.14

최가온. ⓒ 연합뉴스
최가온. ⓒ 연합뉴스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17·세화여고)이 드디어 밝게 웃었다.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최가온은 “가족들로부터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 한국에 돌아가서 어떤 것을 해야 할지 곰곰이 생각하겠다. 메달을 딴 지 하루인지, 이틀인지 지났는데 꿈만 같고 실감 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승 당시 클로이 김이 자신의 일인 것처럼 축하한 모습에 대해 “클로이 언니가 날 안아줬는데 매우 행복했다. 클로이 언니를 넘어섰다는 느낌을 받았고, 뭉클한 감정이 치솟았다. 클로이 언니는 항상 좋은 말을 많이 해줬는데 그때 눈물이 다시 터졌다”라며 “사실 경기 전 클로이 언니가 금메달을 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마음이 엇갈렸다. 클로이 언니는 내가 많이 존경하는 분으로, 그분을 뛰어넘으면서 기쁜 마음과 서운한 마음이 교차했다”라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1차 시기 후 부상에 대해서는 “넘어졌을 때 바로 일어나려고 했는데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의료진들이 내려왔고, 들것에 실려 나가 병원에 가면 그대로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포기하면 많은 후회가 들 것 같았다”라면서 “다음 차례 선수가 대기하는 상황이라 시간이 많지 않았다.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한 뒤 발가락부터 힘을 주면서 발을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렇게 내려와서 다행히 경기를 다시 치를 수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최가온. ⓒ 연합뉴스
최가온. ⓒ 연합뉴스

그리고 최가온은 3차 시기서 기적적인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그는 이에 대해 “1, 2차 시기 때 모두 넘어졌다. 특히 1차 시기 때 심하게 넘어져서 아팠다. 3차 시기 때는 긴장감이 들지 않더라. 기술 생각만 하면서 출발했다. 내 연기는 완성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아프고 눈도 많이 왔는데 성공해서 감격스러운 마음에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가온은 ‘두려움’이라는 단어에 대해 “원래 어릴 때부터 겁이 없었다. 언니, 오빠들과 함께 성장하며 키운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된 것 같다. 내 승부욕이 겁을 이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최가온은 앞으로 보완하고 싶은 점에 대해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진 못했다. 기술을 높여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아울러 대회 때 긴장감을 다스리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힌 뒤 “이른 시기에 꿈을 이뤘다. 영광이다. 목표는 멀리 잡지 않겠다. 당장 내일의 일을 목표로 삼고 있다. 더 열심히 해서 지금의 나보다 더 잘 타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마운 분들에 대한 말도 잊지 않았다. 최가온은 “아버지는 내가 어릴 때 일을 그만두고 이 길을 함께 걸었다. 아버지와 많이 싸우면서 운동을 그만두려고도 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포기하지 않고 함께 와줘서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 감사하다. 후원해주신 분들도 감사하다. CJ그룹 비비고에서는 많은 먹을거리를 국제대회마다 보내주셨고, 롯데에서는 가장 힘든 시기에 후원해주셨다. 신한금융에서도 묵묵히 열심히 응원해주셨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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