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km 탔는데 배터리 99% 유지?” 역대급 내구성 증명한 ‘이 전기차’
||2026.02.09
||2026.02.09
첫 순수 전기 롤스로이스 ‘스펙터’
10만km 주행 후 배터리 99% 유지
전동화 시대 컬렉터 아이콘

스펙터 – 출처 : 롤스로이스
롤스로이스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쿠페 ‘스펙터’가 고객들 사이에서 ‘미래의 클래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스펙터와 블랙 배지 스펙터는 출시 직후부터 단순한 신차가 아닌, 장기적 가치를 지닌 수집품으로 인식되며 굿우드 시대 롤스로이스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부상했다.
배터리 내구성으로
증명한 전기차의 영속성

스펙터 – 출처 : 롤스로이스
스펙터는 전기차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배
터리 신뢰성에서도 상징적인 성과를 거뒀다.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10만km 이상 주행 및 충전을 반복한 테스트 결과, 배터리 성능의 99%를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롤스로이스는 이에 더해 15년·주행거리 무제한 배터리 보증을 기본 제공하며, 2050년대 이후까지 교체용 배터리 공급 체계를 확보해 장기 소유에 대한 불안을 원천 차단했다.
250만km 테스트
전동화 시대 롤스로이스의 기준

스펙터 – 출처 : 롤스로이스
스펙터는 공식 출시 전 총 250만km에 달하는 테스트 프로그램을 거쳤다.
이는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철저한 엔지니어링 검증으로, 전기 파워트레인 역시 기존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내구성과 회복력을 목표로 설계됐다.
현재도 초기 프로토타입들은 브랜드 엔지니어링 팀에 의해 지속적인 주행 테스트를 이어가며 장기적 완성도를 다듬고 있다.
비스포크와 디자인
수집가를 사로잡다

스펙터 – 출처 : 롤스로이스
2025년을 기점으로 고도로 정교한 비스포크 스펙터 주문이 본격화되며, 스펙터는 감성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반려견에서 영감을 받은 ‘스펙터 베일리’, 한 부부의 여정을 기념한 ‘스펙터 소울메이트’ 등은 고객들이 이 모델을 세대를 잇는 소유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리형 헤드램프, 판테온 그릴, 우아한 패스트백 실루엣은 팬텀 쿠페 등 역사적 롤스로이스 쿠페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컬렉터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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