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가평 군 헬기 추락 사고에 "재발방지책 마련해달라"
||2026.02.09
||2026.02.09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하늘 오른 군인들
삼가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께 깊은 위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경기 가평군에서 군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등 탑승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두 영웅이 유명을 달리했다"며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전 경기도 가평에서 훈련 중이던 군 헬기가 추락해 두 영웅이 유명을 달리했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소명으로 하늘에 오른 군인들이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삼가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탑승자 2명은 준위 계급이다.
그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거는 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며 "군은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비통한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분들께도 세심하고 꼼꼼한 도움을 드려야 하겠다"며 "국민의힘은 군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영웅들을 올바르게 예우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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