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 하락세 속 반등 신호…600만달러 숏 청산 가능성
||2026.02.09
||2026.02.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헤데라(HBAR)가 지속적인 매도 압박 속에서도 반등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헤데라 관련 주요 지표는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가격 흐름은 아직 이를 뚜렷하게 확인해 주지 못하고 있다.
헤데라의 자금 흐름 지수(MFI)는 가격 약세에도 불구하고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 지표는 2일 차트에서 가격과의 괴리를 보이며, 매도 압력이 줄어들고 있음을 암시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다이버전스는 매도세가 약해지며 추세 전환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해석된다.
파생상품 데이터에서도 숏 포지션 리스크가 커지는 흐름이 포착된다. 헤데라 가격이 0.1013달러까지 오를 경우 약 6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될 수 있으며, 이는 강제 청산이 겹치면서 상승 폭을 키우는 '숏 스퀴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현재 헤데라는 0.0912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0.0786달러 지지선 위를 유지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4개월간 이어진 하락 채널을 벗어날 가능성이 거론된다. 여기에 0.1042달러 저항선까지 돌파할 경우 0.129달러를 향한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시장 여건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하락 위험도 여전하다. 0.0786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헤데라는 0.0622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상승 시나리오를 완전히 무효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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