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헤이그’ 4월 초연…지오디 김태우 프로듀서 데뷔작
||2026.02.09
||2026.02.09
글림아티스트의 신작 뮤지컬 ‘헤이그’가 4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초연한다.

작품은 1907년을 배경으로 이준, 이상설, 이위종 세 특사가 일본의 부당한 침략을 알리기 위해 헤이그로 향하는 여정을 그린다. 헤이그 특사 파견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이들을 돕는 가상 인물의 서사를 더해 극을 구성했다.
특사단 리더 이상설 역은 송일국·오만석·원종환, 검사 출신 특사 이준 역은 유승현·이시강·임준혁, 통역 담당 이위종 역은 이호석·이주순·금준현이 맡는다. 이밖에 특사를 돕는 가상의 인물 나정우 역은 강찬·강승식·이세온, 나선우 역은 조상웅·윤은오·김태오, 홍채경 역은 효은·송다혜·주다온이 연기한다.
특히 작품은 지오디 멤버인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몸담고 있는 ㈜젬스톤이앤엠이 제작에 참여하는 첫 작품으로, 가수 김태우가 프로듀서로 첫 발을 내딛는다. 김도희 작가, 박지혜 연출, 김보영 작곡가도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헤이그 특사 파견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의미 있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뮤지컬 「헤이그」는 독립운동의 불쏘시개가 되었던 헤이그 특사 파견을 재조명하여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던 그들의 여정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자 한다. 훌륭한 창작진, 배우들과 함께 오래도록 관객들의 가슴 속에 남는 작품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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