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한국은행 내부망 클라우드 변경관리 시스템 구축
||2026.02.09
||2026.02.09
오케스트로가 한국은행의 ‘내부망 클라우드 변경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기준 마련’ 사업을 수주하고 관련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 내부망에서 운영되는 클라우드 시스템의 변경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스템 수정이나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장애를 줄이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클라우드 활용이 확대되면서, 시스템 변경을 수작업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으로는 안정적인 운영이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한국은행은 내부망 환경에서도 변경 이력과 절차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오케스트로는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변경 요청부터 승인, 적용, 이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누가, 언제, 어떤 시스템을 변경했는지를 명확히 관리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외부망과 분리된 내부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 기준과 절차를 함께 마련한다. 이를 통해 한국은행은 시스템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케스트로 관계자는 “금융기관 내부망 환경에서 시스템 변경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운영 안정화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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