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 회장, 밀라노행…“동계올림픽 대표팀 직접 응원”
||2026.02.06
||2026.02.06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을 찾는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간담회 일정을 가진 후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한진그룹 측은 “대한체육회 부회장으로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 12월에는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동계 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밀라노 올림픽에서도 일부 종목 경기장을 찾아 우리 대표팀을 응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은 수십 년간 동계 스포츠에 사회공헌을 이어왔다. 선대 회장인 고(故) 조양호 회장은 2009년부터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2018년에는 평창 올림픽을 전폭적으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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