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케이에스넷,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구축 협력
||2026.02.04
||2026.02.0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블록체인 기술 기업 람다256이 종합 결제 전문 기업 케이에스넷(KSNET)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 인프라 구축 및 웹3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 협력은 케이에스넷 온·오프라인 결제 네트워크와 람다256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모델 가능성을 검증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람다256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관리 플랫폼 ‘SCOPE’를 중심으로 온체인 결제 프로세스 설계와 블록체인 노드 인프라 운영을 담당한다. 거래소 및 금융 환경에서 축적한 노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PoC 단계 기술 검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의정 람다256 대표는 “케이에스넷과 협력은 블록체인 기술이 대규모 실물 결제 인프라와 결합하는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람다256은 금융과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검증된 인프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웹3 사업이 안정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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