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서 생일 맞이한 쇼트트랙 심석희, 최민정도 축하
||2026.02.01
||2026.02.01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위해 의기투합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서울시청)가 밀라노 현지서 생일을 맞이했다.
대한체육회는 1일(한국시각) 임원 및 선수들이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생일(1월 30일)을 맞은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심석희를 축하했다고 전했다.
이수경 선수단장, 김택수 부단장 등 임원들과 김길리(성남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등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들은 케이크와 인형을 준비해 심석희를 축하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특히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주장 최민정(성남시청)도 함께 심석희를 축하해 눈길을 모았다.
여자부의 경우 에이스 최민정이 2018 평창 대회에서 고의 충돌 의혹으로 선배 심석희와의 관계가 틀어져 한동안 어색한 기류가 흐르기도 했다.
계주에서는 서로의 신체적 접촉이 일어나지 않는 순번으로 경기에 나섰다가 갈등을 풀고 이번에 금메달을 위해 의기투합했는데, 심석희의 생일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원팀’이 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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