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하락에 금 값 폭등…비트코인, 안전자산 경쟁에서 밀려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1.31

[사진: Reve AI]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금으로 몰리고 있다. 전통적인 금 투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금도 주목받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점점 보조적인 역할로 밀려나는 분위기다.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안전자산 역할을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금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년간 투자자들은 전통적인 금 투자뿐만 아니라 XAUt 같은 토큰화 금 상품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통화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 금 투자가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점점 더 변동성이 큰 보조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부 ETF는 비트코인과 금을 결합해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이 독립적인 안전자산으로 자리 잡기엔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피델리티는 미국 규제를 준수하는 디지털 달러 스테이블코인 ‘피델리티 디지털 달러(FIDD)’를 준비 중이다. 이는 24시간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일본 노무라가 지원하는 레이저 디지털은 미국 은행 신탁 인가를 신청하며, 규제된 환경에서 암호화폐 서비스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기업들이 점점 전통 금융 시스템과 융합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금과 비트코인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20만원대
  • 30만원대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장기렌트 인기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