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단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로봇 설비 사고로 40대 근로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0시 39분께 여수국가산단 내 공장에서 40대 협력업체 근무자 A씨가 포장용 로봇 설비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동료 근로자에게 발견돼 119에 구조됐지만, 현재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 중으로 파악됐다.A씨는 포장 설비가 작동하지 않자 혼자 내부로 들어가 점검하던 중 작동을 재개한 로봇과 컨베이어 사이에 흉부가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김포 구제역 위기 경보 '심각'…강화 농가 소 246마리 살처분강훈식 "노르웨이와 1.3조 천무 계약 체결…북유럽 수출 최대규모"충북 음성 공장 화재 현장서 시신 1구 발견…이틀째 진화 중"괜히 평통 부의장 하시게 해서"…李대통령, 김총리 조사에 눈물금 10%·은 30% 급락…"차익실현 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