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에서 구제역 발생, 방역대책상황실 24시간 대응
||2026.01.31
||2026.01.31

인천광역시가 31일 강화군 소 사육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 24시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구제역은 전날 오전 1시, 강화군 송해면 소 농장에서 발생했다. 농장주는 전날 오전 "3일 전부터 고열로 치료받는 소에서 식욕부진과 침 흘림 증상이 보인다"고 신고했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한우 4마리, 육우 1마리 등 5마리에서 구제역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고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다. 그러면서 다음달 오전 1시까지 48시간 동안 우제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한편, 구제역 발생은 지난해 4월 13일 전남 영암군에서 발생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