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찾은 박형준, 정연욱과 손잡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데일리안|kms101@dailian.co.kr (김민석 기자)|2026.01.31

국민의힘 수영 당원간담회 참석

이어 '팔도시장' 찾아 민심 청취

박형준, 6·3 지선서 3선에 도전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오른쪽)이 30일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왼쪽)의 부산 수영구 사무실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연욱 의원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오른쪽)이 30일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왼쪽)의 부산 수영구 사무실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연욱 의원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당원 간담회를 찾아 정연욱 의원과 함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라는 목표도 하나씩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30일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정연욱 의원 사무실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를 찾아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수영은 박 시장의 정치적 고향이기도 하다. 박 시장은 지난 2004년 17대 총선서 부산 수영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박 시장과 정 의원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사무실에는 일찌감치 당원들이 대거 모였다. 박 시장도 "수영에서 정치를 시작했다"는 말과 함께 자리에 앉기도 전에 참석자들과 한 사람씩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건넸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최근 부산이 아시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평가받았단 점을 언급하며 수영구를 사례로 들었다. 박 시장은 "1월 해외 방문객이 40만명을 넘었다"며 "올해 400만명, 2027년에는 500만명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정 의원과의 협력도 자연스럽게 언급됐다.

이후 박 시장은 수영구에 위치한 팔도시장을 찾았다. 상인회는 '(부산)시장의 빛이 부산을 밝힌다'는 현수막을 내걸어 박 시장을 맞이했다. 또 시민들은 박 시장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거나 인사를 건넸고, 그 역시 짧은 동선 속에서 발걸음을 멈추는 곳마다 대화를 나눴다.

최근 수영구 광안리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관광지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는 박 시장과 정 의원의 체감 지지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제38대 부산광역시장으로 취임해 지난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 박 시장은 올해 6월 3일로 예정된 제9회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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