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 살아나더니 기아 킬러 됐네" 1,600만 원 더 싼 ‘부활 신차’에 아빠들 '발칵'
||2026.01.28
||2026.01.28
단종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아쉬워했던 전설적인 가성비 차가 충격적인 스펙과 함께 화려하게 부활한다.
저가형 시장을 독점하려던 현대차와 기아에게는 그야말로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다.
주인공은 바로 쉐보레 볼트 EV다.
완전히 사라진 줄 알았던 이 모델은 65kWh 용량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해 가격 거품을 무섭게 걷어내며 귀환을 알렸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가격이다. 미국 기준 시작가가 약 4,000만 원 초반대지만, 보조금 혜택을 더하면 실제 구매가는 2,000만 원 중반대까지 수직 낙하한다.
기아 EV3나 현대 코나 일렉트릭을 고민하던 예비 오너들 사이에서는 "단종됐을 때 안 사길 잘했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경제성을 자랑한다.
성능 또한 '부활'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업그레이드됐다. 테슬라의 NACS 충전 포트를 기본 채택해 인프라 격차를 줄였고, 구글 빌트인 시스템으로 편의성까지 챙겼다.
1회 충전 시 약 400km를 달리는 주행 성능은 가성비 전기차를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물론 저렴한 배터리 채택에 따른 겨울철 효율 저하 논란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제조사가 약속한 8년의 배터리 보증은 이러한 우려를 상쇄할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한국GM의 라인업 확대 전략에 따라 국내 출시 가능성도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만약 2,000만 원대 실구매가가 현실화된다면 국내 전기차 판도는 완전히 뒤집히게 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종된대서 포기했는데 무조건 기다린다", "이 가격이면 국산차 다 죽으라는 소리", "쉐보레가 작정하고 사고 쳤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에디터 한 줄 평: 단순히 살아 돌아온 것이 아니라, 경쟁 모델들을 사지로 몰아넣을 '저승사자'가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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