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에너지솔루션, 지난해 영업익 개선세에 10%대 ‘쑥’
||2026.01.28
||2026.01.28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28일 오전 10% 넘게 오르고 있다. 지난해 부진한 업황에도 연간 기준 영업이익이 개선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 대비 4만5500원(11.14%) 오른 4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24년 대비 7.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4% 증가했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조1415억원, 영업손실 1220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7.7% 늘었고, 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EV(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에 따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중심 제품 믹스 운영과 북미 생산보조금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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