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역대급 매출 4조 달성!” 갑자기 잘 나가는 이유는?
||2026.01.27
||2026.01.27
역대 최대 매출 기록
수출 확대 기반 실적 개선
친환경·픽업 전략 성과

액티언 – 출처 : KGM
KG 모빌리티(KGM)는 2025년 판매 11만 535대, 매출 4조 2,433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4조 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536억 원, 당기순이익은 531억 원으로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며 수익 구조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수출 중심 성장 구조 정착

토레스 EVX – 출처 : KGM
2025년 전체 판매 가운데 수출은 7만 286대로, 내수(4만 249대)를 크게 웃돌았다.
유럽과 중남미를 중심으로 한 신흥 시장에서 브랜드 론칭이 확대됐고, 스페인 관용차 공급 증가와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
그 결과 수출은 전년 대비 12.7% 증가하며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친환경 차량 판매 비중 확대

무쏘 EV – 출처 : KGM
차종별로는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액티언 등 친환경 모델이 전체 판매의 32.4%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전동화 및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가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 이어지며, KGM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내연기관 중심 구조에서 점진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신형 무쏘 중심의 2026년 전략

무쏘 – 출처 : KGM
KGM은 올해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1월 신형 ‘무쏘’를 출시하며 공격적인 시장 대응에 나섰다.
신형 무쏘는 정통 픽업의 이미지에 도심 활용성을 결합한 모델로,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데크 구성,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등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앞세워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추가적인 판매 확대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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