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아티스트들과 협력 확대...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생태계 확장
||2026.01.27
||2026.01.2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어도비가 27일 AI 플랫폼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확산을 목표로 인재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하이브리드 영화 스튜디오, VFX 스튜디오 및 유명 영화 감독들과 신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기업이 어도비 엔지니어와 직접 협업해 정밀한 IP 특화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셜 콘텐츠 제작부터 몰입형 경험, 아이디어 구상,영상 후반 작업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크리에이터 권리와 지식재산(IP)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책임감 있고 윤리적으로 개발됐으며, 상업적으로 안전한 AI를 기반으로 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어도비가 이번에 협력을 맺은 기업들 중 인재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쪽에선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reative Artists Agency, CAA), 유나이티드 탤런트 에이전시(United Talent Agency, UTA), 윌리엄 모리스 엔데버(William Morris Endeavor, WME) 등이 포함됐다.
하이브리드 및 AI 네이티브 영화 스튜디오는 B5 스튜디오(B5 Studios), 프로미스 어드밴스드 이매지네이션(Promise Advanced Imagination) 등을 포함하고 있다.
디자인 및 VFX 스튜디오는 칸티나 크리에이티브(Cantina Creative), 영화 감독은 '분노의 질주',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만든 데이비드 에이어(David Ayer) 감독, '블랙 아담', '정글 크루즈'의 자움 콜렛 세라(Jaume Collet-Serra) 감독 등이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통해,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AI 모델은 기업 또는 IP 소유자가 보유한 독자적인 브랜드 및 프랜차이즈 콘텐츠에 최적화된다. 이들 모델은 브랜드 또는 프랜차이즈 크리에이티브 세계관을 종합적으로 이해해 고품질 이미지, 영상, 오디오, 3D 및 벡터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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