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10위에 머물 이유 없다…기술적 우위 강조
||2026.01.26
||2026.01.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가 암호화폐 시가총액 10위에 머무르는 이유가 기술적 한계 때문이 아니라 시장의 오해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ADA 지지자들은 시장이 카르다노의 설계 이점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기술적 우위가 반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카르다노가 탈중앙화, 보안, 스테이킹 측면에서 뛰어난 설계를 갖췄지만, 시장이 이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나토미 오브 카르다노의 애널리스트 드쿠아드라도는 카르다노가 온체인 거버넌스를 갖춘 가장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중 하나이며, 보안 모델 또한 탄탄하다고 주장했다.
카르다노는 450억 개의 고정 공급량을 가지고 있으며, 스테이킹 토큰이 사용자 지갑에 그대로 남아 보관 위험이 없다. 반면, 이더리움은 유동 스테이킹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지만, 보관과 프로토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카르다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구조적 강점을 지니고 있다.
2021년 한때 시총 3위까지 올랐던 카르다노는 현재 10위에 머물고 있으며, ADA 가격은 0.3474달러, 시가총액은 125억2000만달러 수준이다. ADA 지지자들은 온체인 거버넌스, 연구 중심 개발 모델, 확장성 문제 해결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순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강력한 비즈니스 리더십과 실질적인 시장 채택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카르다노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RLUSD 도입, 실물자산 토큰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아직 미지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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