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렐릭, 챗GPT서 돌아가는 앱 겨냥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공개
||2026.01.24
||2026.01.2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뉴렐릭이 챗GPT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들을 겨냥한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가시성)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테크진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렉릭은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환경에서 발생하는 성능 및 사용자 행동 '블랙박스'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다.
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은 AI를 인터페이스로 삼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실제로 앱이 어떻게 작동하고 사용자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들은 점점 더 많은 기능을 챗GPT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기존 브라우저 기반 모니터링 도구로는 성능 문제, 레이아웃 오류, 버튼 오작동, 사용자 이탈 시점 등을 감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GPT 환경 특성상 AI가 생성한 인터페이스는 겉보기엔 멀쩡하지만 실제로는 오류가 발생하거나 백엔드와 연결되지 않은 데이터를 표시하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뉴렐릭은 자사 브라우저 에이전트를 확장해 챗GPT 내 아이 프레임 환경에서도 페이지뷰*PageViews(, AjaxRequests, 콘솔 에러 등을 수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 지연, 연결 오류, AI 출력으로 인한 스크립트 오류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개발팀은 이 데이터로 중요 상호작용을 정의하고 추적 지점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챗GPT 앱에서 일어난 상호작용을 백엔드 시스템까지 연결해 엔드 투 엔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뉴렐릭 기존 인텔리전트 옵저버빌리티 플랫폼(Intelligent Observability Platform)에 포함돼 즉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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