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주관, 중소벤처 지원정책 ‘한자리에 총집결’
||2026.01.24
||2026.01.24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지난 23일 대강당에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공학대가 주관했으며, 한국공학대 가족회사와 인근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부와 유관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았다.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참여해 자금·금융 지원 정책을 소개했고, 창업진흥원과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창업과 연구개발(R&D) 분야의 주요 정부 시책을 설명했다. 참석 기업들은 성장 단계별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정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했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는 각 기관 담당자와 1대1 개별 상담이 병행돼, 참가 기업이 산업 분야와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 제도를 직접 문의하고 실질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국공학대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응태 한국공학대 산학협력단장은 “가족회사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은 한국공학대 산학협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학과 기업, 지원기관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흥=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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