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안나의 집에 8천만 원 기부… 20년째 ‘동행’ 이어가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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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두 회사는는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기부금 전달 및 금식 봉사 진행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했다. 전달된 기부금 8천만 원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 인연을 맺고 장기간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안나의 집 후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국립암센터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 등 장기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도서 기부와 세종문화회관 연계 문화예술 교육 후원도 병행하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라며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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