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가격 2,990만 원?" 정통 오리지널 픽업 2026 KGM 무쏘
||2026.01.22
||2026.01.22
기존에 무쏘 스포츠와 칸의 후속 모델. 풀체인지로 새롭게 돌아온 정통 오리지널 픽업 무쏘인데요 새로운 플랫폼 적용 및 다양한 엔진 라인업으로 선택폭을 늘렸습니다. 2.0 가솔린 터보, 2.2 디젤 두 개 등급으로 출시되고 등급별 4WD / 롱 데크 4WD 추가됩니다. 가격은 2,990만 원~4,600만 원으로 판매되는데요 확실히 가격 책정은 잘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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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가솔린 터보 |
2.0 가솔린 터보 4WD |
2.0 가솔린 터보 롱 데크 4WD |
2.2 디젤 |
2.2 디젤 4WD |
2.2 디젤 롱 데크 4W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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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형식 |
직렬 4기통 터보 |
직렬 4기통 터보 |
직렬 4기통 터보 |
직렬 4기통 터보 |
직렬 4기통 터보 |
직렬 4기통 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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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
8.2~8.6km/l |
7.9km/l |
7.7km/l |
9.8~10.1km/l |
9.8km/l |
9.6~9.8k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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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출력 |
217마력 |
217마력 |
217마력 |
202마력 |
202마력 |
202마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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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토크 |
38.7kg.m |
38.7kg.m |
38.7kg.m |
45kg.m |
45kg.m |
45kg.m |
2026 KGM 무쏘 제원을 보면 가솔린과 디젤 모두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고 기본 200 마력에 토크힘도 나쁘지 않죠 물론 연비는 아쉬울 수 있지만 수치만 보면 동급 경쟁 모델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요즘 픽업트럭이라도 디젤은 단종되는 분위기인데 오래 탄다 생각하면 2.2 디젤 선택도 나쁘지 않아 보이죠.
그랜드 스타일 무쏘
KGM 무쏘 디자인은 엄청 이쁘네요 세련되면서도 쌍용 특유의 정통 픽업 스타일까지 잘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현대적인 주간주행등(DRL)과 정제된 1구의 헤드램프, 간결한 무쏘 레터링, 오프로드 감성의 그릴 라인까지 여기에 그랜드 스타일(80만 원) 옵션을 추가하면 전용 그릴 및 범퍼, 코너링 기능이 포함된 3구 램프가 적용됩니다.
측면부 디자인 굉장히 잘 빠졌죠. 2026 KGM 무쏘 기본 모델은 전장 5,150mm, 전폭 1,950mm, 전고 1,865mm, 축거 3,100mm, 롱 데크 모델은 전장 5,460mm, 전폭 1,950mm, 전고 1,875mm, 축거 3,210mm 준대형 트럭이죠. 정통 픽업트럭 다운 완벽한 측면 밸런스에 최대 20인치 다이아몬드컷팅 휠, 휀더 가니쉬/사이드 가니쉬 등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들도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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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전폭 |
전고 |
축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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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5,150mm |
1,950mm |
1,865mm |
3,10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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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데크 |
5,460mm |
1,950mm |
1,875mm |
3,210mm |
2026 KGM 무쏘를 보면 기본 모델과 롱 데크 모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기본 모델은 스탠다드 데크가 기본적으로 들어가고 데크 라이트, 데크 후크는 기본적으로 포함됩니다 여기서 롱 데크는 스탠다드 데크 보다 300mm 이상 더 길고 250L 화물 적재가 더 늘어나기 때문에 화물 공간을 크게 사용하고 싶다면 롱 데크 선택이 유리해 보이고, 픽업트럭의 활용과 도심에서도 편하고 부담 없이 타려면 기본 선택도 좋죠.
무쏘 기본 모델은 진입각 30.9도, 최저 지상고 245mm로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설계가 되어 있는 반면 무쏘 그랜드 스타일은 진입각 22.5도, 최저 지상고 225mm로 도심과 어느 정도의 오프로드까지 가능한 밸런스 있는 설계를 갖췄기 때문에 도심에 살지만 한 번씩 캠핑이나 차박과 같은 힐링 여행을 떠나는 분들은 그랜드 스타일 옵션 넣으면 만족스럽겠죠.
그리고 무쏘는 전륜은 일반적인 더블 위시본이 들어가지만 후륜에는 다이내믹 5링크가 들어가기 때문에 픽업 특유의 단단함보다는 일상 주행도 문제없고 코너링, 험로 주행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죠. 여기에 험로 탈출을 위한 LD 시스템, 하부 모니터링이 가능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파워 리프트 패키지 등 다양한 옵션들도 잘 갖춰져있습니다.
실내를 보면 화려함보다는 픽업트럭 특유의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지만 3-스포크 타입의 원형 스티어링 휠과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그리고 12.3인치 KGM 링크 내비게이션까지 현대적인 구성도 잘 갖췄죠. 공조 시스템은 직관적인 LCD 다이얼 타입의 듀얼 존 풀 오토 에어컨이 들어가고 여기에 운전석 8 way 전동 시트, 스마트폰 무서 충전 시스템, 디지털 키 등 기본적인 편의 사양도 잘 갖춰진 모습입니다.
특히 가솔린 모델에는 아이신 8단 전자식 자동 변속기가 들어가는 반면 디젤은 아이신 6단 자동 변속기가 들어간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프 랭글러처럼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온로드 주행의 밸런스를 위해 8단 자동 변속기를 넣는 차들도 많죠. 물론 기어비가 굵고 저속에서 힘 조절이 쉬운 6단 변속기는 전통 오프로드 강자들이 많이 선호하는 만큼 오프로드 주행 비율이 높다면 디젤이 좋죠.
2026 KGM 무쏘는 기아 타스만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국내 픽업 차량 중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죠. 훌륭한 가격에 디자인, 성능, 거주성, 실용성까지 육각형 차량으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물론 쟁쟁한 동급 수입 경쟁 차량이 국내에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가격을 고려해 본다면 KGM 무쏘를 선택 안 할 이유가 없을 것 같죠. 앞으로 기아 타스만과 무쏘의 대결 구도가 굉장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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