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 아빠차 끝판왕 온다… 익스플로러·네비게이터 등 올해 신차 4종 확정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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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익스플로러 트레머/출처-포드
포드·링컨 브랜드의 국내 수입·판매사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에프엘오토코리아(FL Auto Korea, FLAK)’로 사명을 변경하고 딜러 중심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모터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 유통시장(APDM) 산하에 편입,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는 딜러 중심 체제를 도입했다.
선인자동차는 1995년 포드 한국 법인 설립 당시부터 함께한 공식 딜러사로, 이번 체제 전환을 통해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 세일즈와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신임 대표이사로 이윤동 전 현대자동차, BMW그룹 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임원이 선임됐다.
이 대표는 “고객 접점 혁신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에 집중하겠다”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선임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이번 체제 개편과 함께 2026년 국내 시장에 포드·링컨 브랜드의 신차 4종을 출시한다.
첫 번째로 공개될 모델은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링컨 노틸러스 풀 하이브리드’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해당 차량을 통해 국내에서 높아지는 친환경 수요에 대응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어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포드 익스플로러의 신규 트림 ‘익스플로러 트레머(Tremor)’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이 모델은 도심형 어드벤처 SUV로 라인업 확장을 상징한다.
또한, 완전히 새로워진 초대형 SUV인 ‘올 뉴 포드 익스페디션’과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도 차례로 선보인다.
이번 에프엘오토코리아 출범은 포드와 선인자동차 간 30년 파트너십의 연장선에 있다. 선인자동차는 포드의 가장 오래된 공식 딜러사로, 그간 축적된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시장에 맞춘 고객 가치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이번 운영 체제 전환과 신차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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