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급 제네시스?” 옵션 넣다보면 5억 넘는 국산차 ‘원 오브 원’ 나온다!
||2026.01.21
||2026.01.21
제네시스 초고급 맞춤 ‘원 오브 원’
플래그십 G90 시작으로 GV90까지
글로벌 럭셔리카 시장 정조준

원 오브 원 – 출처 : 제네시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최고급 비스포크 서비스인 ‘원 오브 원(ONE OF ONE)’ 프로그램을 국내에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차량 색상, 내·외장 디자인, 소재, 마감까지 맞춤 제작하는 방식으로, 초부유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기존에는 롤스로이스, 벤틀리, 마이바흐 등이 제공하던 영역이다.
플래그십 G90에서 GV90까지 확대

원 오브 원 – 출처 : 제네시스
맞춤 제작 서비스는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을 시작으로, 이르면 올해 출시가 예상되는 제네시스 첫 대형 전동화 SUV GV90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GV90은 콘셉트카 ‘네오룬’을 통해 초대형 전동화 럭셔리 SUV의 방향성을 이미 제시한 바 있어, 원 오브 원 프로그램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전담 디자이너와 장인 협업 체계

원 오브 원 – 출처 : 제네시스
원 오브 원 차량은 전담 디자이너가 1대 1로 고객 상담을 진행하며 설계한다.
색감, 가죽, 우드, 금속 마감 등은 각 분야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구현되며, 단순 옵션 선택을 넘어 예술 작품에 가까운 결과물을 지향한다.
제네시스는 이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과 감성을 집약한 ‘원 오브 원 스페셜 에디션’ 출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DV 시대 겨냥한
럭셔리 전략 전환

원 오브 원 – 출처 : 제네시스
이번 국내 도입은 단순한 고급 옵션 확대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점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제네시스는 과거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를 벤치마킹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이제는 초고급 맞춤 제작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의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롤스로이스급 이미지’ 구축이 플래그십을 넘어 전체 라인업의 판매 촉진과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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