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벤츠 GLE·GLS에 친환경 타이어 ‘에코콘택트 6 Q’ 공급
||2026.01.21
||2026.01.21

콘티넨탈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E, GLS에 친환경 타이어 '에코콘택트 6 Q'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벤츠 GLE와 GLS 모델에 기본 장착되는 에코콘택트 6 Q는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과 안정적인 접지력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구동 방식과 관계없이 다양한 차량에 폭넓게 적용 가능하며 에너지 효율 중심으로 설계됐다.
타이어에 적용된 '그린 칠리' 컴파운드는 주행 중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회전 저항을 효과적으로 낮춰 연비 효율 향상과 탄소 배출 저감을 동시에 실현한다.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노면 소음을 대폭 줄여 프리미엄 SUV에 걸맞은 정숙성을 구현했고,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짧은 제동거리와 안정적 접지력을 확보했다. 고속 주행 시 뛰어난 코너링 안정성도 유지한다.
콘티넨탈타이어는 2024년 국내에서 벤츠 글로벌 애프터세일즈 타이어 프로그램의 프리퍼드 파트너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스포트콘택트 6', '에코콘택트 6', '프리미엄콘택트 6' 등 A클래스부터 S클래스까지 벤츠의 다양한 모델에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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