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살 돈이면 이거 산다" 1,000km 달리는 폭스바겐 괴물 SUV 등장에 아빠들 ‘들썩’
||2026.01.21
||2026.01.21
내연기관의 효율과 전기차의 정숙성을 모두 잡은 폭스바겐의 역대급 SUV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주행거리 불안감을 완전히 지워버린 이 차량의 등장에 국내 대형 SUV 시장은 비상이 걸렸다.
폭스바겐이 중국 SAIC와 손잡고 선보인 ID. 에라 9X(ID. Era 9X)는 단순한 전기차가 아니다. 가솔린 엔진이 배터리를 충전하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방식을 채택해 완충 시 1,000km 이상을 달린다.
5미터가 넘는 거대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주유소와 충전소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자유롭다는 점이 파격적이다.
디자인은 폭스바겐 특유의 정갈함에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더했다.
실내는 벤츠나 BMW 등 프리미엄 브랜드 부럽지 않은 고급 소재와 광활한 디스플레이로 채워졌다.
3열까지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패밀리카 끝판왕으로 불리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나 기아 카니발의 강력한 대항마로 급부상했다.
문제는 가격과 브랜드 정체성이다. MG의 기술력이 들어갔다는 소식에 일부 소비자들은 껍데기만 폭스바겐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압도적인 주행거리와 폭스바겐의 세팅 노하우가 결합된다면 어설픈 하이브리드 SUV를 구매하려던 소비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돌려놓기에 충분한 사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행거리 1,000km면 서울 부산 왕복하고도 남는다, 폭스바겐 마크 달고 이 스펙이면 무조건 산다, 중국 기술 혼합이 찝찝하지만 가성비는 미쳤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