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왜건보다 예쁘네"... 역대급 디자인에 ‘카니발 급’ 수납력으로 패밀리카 시장 평정
||2026.01.19
||2026.01.19
기아가 유럽 시장의 베스트셀러 씨드 스포츠왜건을 대체할 차세대 병기 K4 스포츠왜건을 전격 공개하며 전 세계 왜건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세단의 날렵한 실루엣에 SUV를 압도하는 실용성을 더한 이 모델은 벌써부터 "디자인만큼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이상"이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K4 스포츠왜건은 전장 4,695mm의 차체에 무려 604리터의 기본 트렁크 용량을 확보했다.
이는 해치백 모델 대비 166리터나 넓은 수치로 웬만한 준중형 SUV는 물론 상위 세그먼트 차량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특히 2,72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구현된 넉넉한 2열 공간은 왜건은 좁고 답답하다는 편견을 비웃기라도 하듯 패밀리카로서의 완벽한 자질을 갖췄다.
디자인은 기아의 최신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입어 파격 그 자체다.
날렵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유선형으로 흐르는 루프 라인은 짐차의 투박함을 지우고 세련된 스포츠백의 감성을 자극한다.
GT-라인 트림의 경우 하이글로시 블랙 디테일과 전용 범퍼를 더해 벤츠 에스테이트나 BMW 투어링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강렬한 하차감을 완성했다.
실내는 30인치에 육박하는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무장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OTT 스트리밍은 물론 AI 음성 비서 기능까지 탑재해 이동하는 거실을 구현했다.
경쟁 모델들이 공간이나 옵션 중 하나를 포기할 때 K4 스포츠왜건은 그 경계를 허물며 이 가격에 이런 사양이 가능하냐는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아쉽게도 K4 스포츠왜건은 유럽 시장 전용 모델로 개발되어 현재까지 한국 출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멕시코 공장 생산 물량의 역수입 문제와 국내 왜건 시장의 낮은 선호도 탓에 국내 아빠들의 갈증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벤츠보다 디자인이 잘 빠졌다", "카니발은 너무 크고 아반떼는 작았는데 이게 딱이다", "국내 출시 안 하면 직구라도 하고 싶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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