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랩스, 인력 30% 감축…스테이블코인 결제로 방향 전환
||2026.01.18
||2026.01.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폴리곤랩스가 조직 구조를 대대적으로 재편하며 전체 인력 약 30%를 감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발표는 없지만 일부 직원과 생태계 관계자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퇴사 소식을 전했고, 업계에서는 코인미(Coinme), 시퀀스(Sequence) 인수에 따른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폴리곤은 미국 기반 디지털 결제 기업 코인미와 지갑 인프라 제공업체 시퀀스를 잇따라 인수하며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인미와 시퀀스는 각각 현금-디지털 자산 간 온·오프램프 기능과, 개발자 친화적 지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폴리곤은 이들 인수를 통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중복된 부문에 대한 인력 조정과 전략 자원 재배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폴리곤은 구조조정 규모나 사유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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