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도 CBDC 프로젝트 ‘m브릿지’, 크로스보더 결제 550억달러 돌파
||2026.01.18
||2026.01.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중국이 주도하는 크로스보더 디지털 화폐 플랫폼 엠브릿지(mBridge) 거래 규모가 550억달러 수준으로 커졌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Bridge는 다중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플랫폼으로, 2022년 파일럿 단계 이후 현재까지 4000건 이상 크로스보더 거래를 처리했다. 이중 디지털 위안화(e-CNY)가 전체 거래 95%를 차지했다.
중국 인민은행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자 위안화(e-CNY)는 34억 건 이상 거래를 처리했으며, 그 규모는 약 16조7000억위안에 달한다. 이는 2023년 대비 80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최근 중국은 디지털 위안화 지갑에 이자를 부과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며,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예금 통화로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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