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개성의 유럽 감성 SUV 2025 피아트 그란데 판다
||2026.01.17
||2026.01.17
피아트 판다는 유럽에서는 이미 라이프 아이콘과 같은 존재입니다. 2025년형 그란데 판다는 기존의 판다보다 더 커지고 더욱 SUV 다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전동화 시대에 맞춰 디자인과 플랫폼을 새로 다듬은 모델이죠. 그란데 판다는 실용성과 유러피안 감성을 모두 원하는 분들에게 흥미로운 선택지인 모델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피아트 그란데 판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피아트 그란데 판다의 외관 디자인은 첫인상부터 확실한 개성을 보여주는데요. 각진 실루엣과 박스형 디자인이 클래식한 판다의 정체성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전면부는 픽셀에서 영감을 받은 PXL LED 헤드램프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했죠. 전체적으로 차체 크기는 커졌지만 여전히 아기자기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란데 판다의 제원은 전장 3,999mm, 전폭 1,763mm, 전고 1,570mm, 휠베이스 2,540mm 소형 SUV 차량이지만 비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측면부는 짧은 오버행과 높은 차체 덕분에 SUV의 존재감이 느껴지고 X자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의 17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에는 피아트 로고가 들어가죠. 웨이스트라인에는 판다 각인까지 들어가면서 측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그란데 판다 파워 트레인으로는 1.2L 직렬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순수 내연기관 모델과 1.2L 직렬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eDCT 자동 변속기를 탑재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WLTP 기준 약 300km 주행 거리를 갖춘 전기차까지 총 3가지 종류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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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99마력,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08마력, 전기차는 44kW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83kW 전기 모터와 결합해 약 113마력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특히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세팅으로 가볍고 경쾌한 주행 감각을 제공합니다. 고속 성능보다는 일상에서의 부드러움과 효율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2025 피아트 그란데 판다는 독보적인 감성과 실용성이 먼저 떠오르는 차입니다. 화려한 성능을 자랑하기보다는 일상에서 즐겁게 탈 수 있는 독창적인 매력을 지녔죠. 색다른 디자인, 부담 없는 실용적 크기,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모델 피아트 그란데 판다였습니다. 아쉽게도 공식적으로 한국 출시 예정은 없고 유럽과 일부 해외 시장에만 판매되고 있는 차량이죠.
피아트 그란데 판다의 실내디자인은 피아트 특유의 유쾌한 디자인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복고풍 감성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디자인이 운전자와 탑승자의 기분까지 업 시켜주는 요소입니다 대시보드는 단순하면서도 노란색 컬러 포인트를 적용해 재미를 줬고 10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2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는 직관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가솔린 모델의 경우 6단 수동 변속기의 감성도 복고적으로 느껴지고 작은 차체 대비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 넉넉한 실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실용적인 공간성과 레트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실내 디자인입니다. 피아트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중점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한국 시장에 진출하려면 유럽 규제 기준으로 설계된 차량이라 한국에 출시하게 되면 국내 인증을 다시 받아야 되기 때문에 판매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그냥 유럽에는 이런 차량이 있구나 하고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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