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Bags, GAS 급등에 주피터 런치패드 랭킹 2위 급부상
||2026.01.17
||2026.01.1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솔라나(Solana) 기반 토큰 런치패드인 백스(Bags.fm)가 최근 밈 토큰 가스타운(Gas Town)’ 급등세에 힘입어 주목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GAS 토큰은 지난 24시간 동안 682% 급등했으며, 같은 기간 내에 RALPH(Ralph Wiggum), CMEM(Claude Memory), VVM(Vibe Virtual Machine) 등도 각각 400% 이상 상승했다.
GAS는 전 구글 개발자 스티브 예지(Steve Yegge)가 만든 오픈소스 AI 코딩 에이전트 프로젝트 '가스 타운(Gas Town)'과 연결된 토큰이다. 예지는 미디엄 블로그에서 해당 토큰이 Bags를 통해 출시된 이후 거래량이 급등하면서 수수료 수익도 빠르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Bags 플랫폼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새롭게 출시된 TERRA(Terraformation)와 RedwoodJS는 각각 8만4000%, 3만1000% 급등하며 투기 수요를 보여줬다. 이에 따라 Bags는 주피터(Jupiter) 런치패드 리더보드에서 거래량 기준 점유율 33.5%(2억9300만달러)를 기록, 펌프펀(pumpfun)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주피터에 따르면 Bags는 지난 연말과 올해 초까지 거래량이 미미했으나, GAS 토큰이 급등한 전날부터 거래가 급격히 늘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급등이 지난해 베이스(Base) 생태계 소셜 플랫폼 조라(Zora)에서 나타난 '관심 기반' 투기 사이클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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