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 40% 아꼈다… KGM 차주들 지갑 지켜줄 ‘반가운 소식’
||2026.01.17
||2026.01.17
무쏘/출처-KGM
KG모빌리티가 순정부품 대비 최대 40% 저렴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새롭게 선보였다.
14일 발표된 이번 조치는 신차 이후 유지관리 비용에 부담을 느껴온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히며 애프터마켓 시장 확대를 노린 전략으로 풀이된다.
KG모빌리티는 14일,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에 검증된 품질의 부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존 순정부품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KGM은 해당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맡아 순정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초기 제품군에는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주요 소모성 부품이 포함됐다.
단종된 차종에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높은 호환성을 확보했으며 공급 체계도 효율화했다. 이를 통해 가격은 기존 순정부품 대비 30~40% 낮게 책정됐다.
전국 약 500개의 지정 부품 대리점과 직영 부품 센터에서 구매 및 장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향후에는 기능성 부품, 튜닝 부품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전용 정비 패키지를 운영하는 전문 취급점도 단계적으로 신설할 계획이다.
KGM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오토 요람’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겠다”며 “차량 구매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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