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데일리카
  • 스마트모빌
  • 브랜드모빌
주식회사 패스트뷰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업자등록번호: 619-87-00936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8층 1802호(서초동, 강남빌딩)
  • 대표 : 02-6205-0936팩스: 02-6205-0936대표메일: team@fastviewkorea.com
  •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작업체가 제공한 상기의 정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각 정보제공업체에게 있습니다.
  • © NATE Communications

이제는 기본… 검은 배경 ‘다크 모드’, 어떻게 쓸까 [권용만의 긱랩]

IT조선|권용만 기자|2026.01.17

PC에 컬러 모니터가 등장한 이후부터 기본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색상은 밝은 색이 주류였다. 흰색 배경에 검은 글자는 종이와 유사해 가독성이 높고, 색상 표현에도 유리했기 때문이다. 윈도와 맥은 수십년간 흰색과 밝은 회색을 중심으로 한 인터페이스를 유지해왔다. 검은 배경의 ‘다크 테마’가 일부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있었지만 일부 사용자들을 위한 ‘취향’의 영역이었다.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PC에서의 윈도와 맥OS, 리눅스는 물론이고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iOS, 안드로이드OS에 이르기까지 ‘다크 모드’가 기본 탑재되고 있다. 다크 모드는 스마트폰에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기 시작하면서 본격화됐고, PC 환경에도 OLED 디스플레이 탑재가 늘면서 사용자가 늘고 있다. 다만 PC 환경에서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다크 모드’를 적용하기는 쉽지 않다.

다크 모드 설정한 윈도11 데스크톱 모습 / 권용만 기자
다크 모드 설정한 윈도11 데스크톱 모습 / 권용만 기자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시스템에 추천되는 ‘다크 모드’

‘다크 모드’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로는 2010년 삼성전자의 ‘갤럭시S’ 스마트폰 등을 통해 OLED 디스플레이가 본격적으로 탑재되기 시작한 것을 꼽는다. 픽셀 단위로 스스로 빛을 내는 OLED 디스플레이는 구조적으로 흰색을 밝게 표현할 때 소자의 수명에 부담이 크다. 여기에 화면 일부에 고정된 구성 요소가 있을 경우는 그 부분의 소자가 먼저 손상돼 결과적으로 화면에 흔적을 남기는 ‘번인(Burn-In)’ 현상도 나타난다. 다크 모드는 표시하고자 하는 콘텐츠 이외의 영역에서의 소자 소모를 줄이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다크 모드는 장점이 있다. 검은 배경에 흰색 글자가 기본이 되는 다크 모드는 밝은 라이트 모드보다 어두운 데서 화면을 볼 때 눈부심 등 불편함을 줄여준다. 특히 완전한 검은색에서 소자를 완전히 끌 수 있는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PC에서는 무한대에 가까운 대비를 통해 시각적 만족감이 더 두드러진다. 반면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구조의 LCD에서는 다크 모드 설정시 빛샘 현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도 있다. 패널 구조 측면에서는 IPS 보다 VA 패널에서 다크 모드의 효과가 크다.

현재 OLED 패널을 탑재한 노트북 PC 대부분은 패널 수명 극대화 등을 이유로 ‘다크 모드’를 기본 설정으로 출고된다. OLED 패널을 가장 적극적으로 탑재하는 브랜드로 꼽히는 에이수스는 다크 모드 설정 외에도 윈도 창의 반투명 효과 활성화, 작업표시줄 자동 숨기기 등의 설정을 추천하고, 특정 픽셀의 과다 사용을 막기 위한 픽셀 시프트 등의 기술도 기본 적용한다. OLED 패널을 사용한다면 이러한 기능을 가능한 활성화하고, 화면 밝기를 과도하게 높이지 않는 것이 패널 수명 관리에 유리하다.

아직 윈도 환경의 모든 부분에 다크 모드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 권용만 기자
아직 윈도 환경의 모든 부분에 다크 모드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 권용만 기자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챙겨야 할 ‘다크 모드’ 설정

윈도11의 다크 모드 설정은 제어판의 ‘개인 설정-색’에서 변경할 수 있다. 윈도는 밝은 ‘라이트 모드’와 어두운 ‘다크 모드’ 외에도 취향에 따라 앱과 시스템 인터페이스의 색상 모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 윈도 기본 앱의 색상도 이 설정에 따라 바뀐다. 일부 외부 앱도 윈도 설정에 따라 앱의 기본 색상을 설정하기도 한다.

문서 작업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역시 ‘다크 모드’를 위한 설정이 있다. 기본 인터페이스의 경우 오피스 앱의 ‘계정’ 설정에서 ‘오피스 테마’ 설정을 조정하면 된다. 워드와 엑셀의 경우 ‘보기-어두운 모드’의 ‘모드 전환’ 버튼을 눌러 문서의 흰색 바탕을 어두운 색으로 바꿀 수 있다. 대안 오피스 스위트인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또한 최신 릴리즈에서는 다크 모드에 맞는 화면 설정을 지원하고, 미디어 재생기 ‘VLC 미디어 플레이어’도 최신 릴리즈에서 기본 인터페이스에 다크 모드 지원을 추가했다.

서드파티 앱 중에는 아예 기본 인터페이스를 어두운 톤으로 설계한 경우도 많다. 예를들면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은 이전의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시절 후반부터 어두운 톤의 인터페이스가 기본이었다. 이미지 편집 도구의 대안으로 꼽히는 GIMP 역시 이미 오래 전부터 어두운 톤의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었다. 최근 등장하는 앱들도 최신 프로그래밍 환경을 도입하면서 다크 모드를 기본적으로 염두에 두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모든 앱이 ‘다크 모드’를 위한 준비를 갖춘 것은 아니다. 현재의 윈도 환경은 과거와의 호환성을 위해 수십년간의 ‘레거시’가 남아 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앱들은 다크 모드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당장 윈도의 클래식 제어판부터 이런 ‘예외’에 해당된다. 윈도 인터페이스 자체에서도 파일 복사나 압축 해제 인터페이스에는 다크 모드가 적용되지 않았는데, 파일 복사 인터페이스는 최근 윈도 업데이트를 통해 다크 모드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강제 다크 모드를 적용한 IT조선 홈페이지 / 권용만 기자
강제 다크 모드를 적용한 IT조선 홈페이지 / 권용만 기자

웹 환경의 ‘다크 모드’, 강제 설정 가능하지만 색상 반전 문제

웹 환경의 다크 모드 설정은 좀 더 까다로운 문제다. 웹 페이지는 다크 모드를 위한 배색이 준비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일부 서비스들은 다크 모드를 위한 어두운 배색을 제공하지만, 상당수 서비스는 이를 지원하지 않거나 일부 페이지에서만 제공한다. 예를 들면 네이버의 경우는 초기 화면만 제공하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드라이브와 챗 정도에서만 다크 모드를 정식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아웃룩과 원드라이브, 오피스 등 전반에 다크 모드 적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는 다크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웹 페이지에 어두운 색상을 강제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일반적인 흰색 배경에 검은색 글자를 색상 반전으로 어둡게 만들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PC용 브라우저에도 있지만, 숨겨진 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활성화해야 한다. 구글 크롬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등 크로미엄 기반 브라우저에서는 ‘chrome://flags’나 ‘edge://flags’ 페이지에서 ‘dark mode’로 플래그를 검색해 ‘Auto Dark mode for Web Contents’ 항목을 적절한 옵션으로 활성화하면 된다.

이렇게 강제 다크 모드를 활성화하면 기본적으로는 색상이 반전되고, 일부 이미지들의 경우 의도치 않게 색상이 반전되는 경우가 있다. 다크 모드의 활성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은 이러한 색상 반전의 부작용을 상황에 맞게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자주 방문하는 웹페이지에서 옵션을 변경 적용하면서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옵션을 찾아야 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다크 모드를 적용해 주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도 있겠다.

한편,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문서 도구들은 이러한 강제 다크 모드 활성화에서도 잘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구글 문서 도구에 다크 모드를 활성화하는 확장 프로그램을 적용해 해결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강제 다크 모드를 활성화하고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다크 모드 활성화를 위한 확장 프로그램을 선택적으로 쓰고 있는데, 일부 구성 요소에서는 이중 반전이 일어나기도 하는 등 사소한 문제가 있지만 일단 다크 모드의 일관성은 유지할 수 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구글이 모바일처럼 웹에도 다크 모드를 지원해 주는 것이 될 것이다.

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

  • 최대 120인치 대화면, 벽면·천장 어디든 자유로운 미니빔 [PC마켓]
  • “AI 거품론은 오해” 최대 실적 낸 TSMC 회장, 매출 전망 상향 조정
  • 치킨집 변신은 무죄… ‘버거’로 한판 승부
  • 휴머노이드 로봇 뜨자 주목받는 ‘액추에이터’… 상업화 시동
  • 아플 때 요긴한 실손보험… 올해부턴 병원 자주 못가겠네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20만원대
  • 30만원대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 더 뉴 기아 레이(PE)

    기아 더 뉴 기아 레이(PE) 2025년형 가솔린 1.0 2WD 프레스티지 (자동)

    최저가220,250원~

  • 더 뉴 캐스퍼

    현대 더 뉴 캐스퍼 2025년형 가솔린 1.0 2WD 디 에센셜 (자동)

    최저가233,670원~

장기렌트 인기TOP

  • 기아 더 뉴 카니발 HEV(KA4 F/L)1

    기아 더 뉴 카니발 HEV(KA4 F/L)

    월 285,00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현대 디 올-뉴 그랜저 HEV(GN7)2

    현대 디 올-뉴 그랜저 HEV(GN7)

    월 324,313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기아 더 뉴 기아 레이(PE)3

    기아 더 뉴 기아 레이(PE)

    월 199,903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기아 더 뉴 쏘렌토(MQ4 F/L)4

    기아 더 뉴 쏘렌토(MQ4 F/L)

    월 258,20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르노코리아 아르카나5

    르노코리아 아르카나

    월 227,50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