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만5500달러선 숨고르기…알트코인 혼조
||2026.01.17
||2026.01.1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8시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9만555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3%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82%로 여전히 전체 시장 흐름을 주도한다.
이더리움(ETH)은 3296달러로 -0.27% 하락했고 리플(XRP) 역시 소폭 밀렸지만 솔라나(SOL)는 144달러로 상승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강보합권에서 움직이는 등 주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배경으로는 미국 의회 내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클래리티 법안’ 심의가 연기된 소식이 투자심리를 압박한 점이 지적된다. 해당 법안 심의가 취소되면서 비트코인과 XRP 등 가격이 일부 하락했으며, 관련 입법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단기 매수·매도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ETF 수요와 정책 기대감도 등락 요인으로 거론된다. 최근 한 소식통에 따르면 비트코인 ETF에 대규모 자금 유입이 확인되면서 투자자 관심이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종합적으로 단기적으로는 규제 및 입법 이슈가 가격 방향성에 영향을 주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기관 자금과 제도권 참여 확대가 시장에 긍정적 변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시각이 함께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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