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후임에 홍익표 유력
||2026.01.15
||2026.01.15
김병욱 정무비서관 후임엔 고용진 등 복수 검토
우상호는 강원지사, 김병욱은 성남시장 출마 준비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조만간 자리에서 물러날 우 수석의 후임으로 홍 전 원내대표를 후보군에 올려놓고 검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 수석은 강원지사 출마를 준비 중이다.
홍 전 원내대표는 민주당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 원내대표로 선출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청와대는 공석이 될 예정인 정무비서관 후보군도 검증 중이다. 후보군 중에는 고용진 전 민주당 의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욱 정무비서관은 성남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다.
고 전 의원은 재선 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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