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타이칸 나온다!” 4천만 원대 역대급 가성비 스포츠카 등장
||2026.01.14
||2026.01.14
SAIC Z7 티저 공개…젊은층 겨냥한 스포츠 세단 윤곽
포르쉐 타이칸 연상 전면부·‘스타 리버’ 테일램프 적용
2억 원대 가격으로 HIMA 보급형 전략 본격화

Z7 – 출처 : SAIC
HIMA가 공개한 SAIC Z7의 최신 티저 이미지는 퍼포먼스 지향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운다. 전면부는 폐쇄형 패널을 중심으로 상단에 발광 SAIC 로고가 자리하며, 하단에는 사다리꼴 공기 흡입구가 배치됐다. 이는 액티브 그릴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헤드램프는 분리형이 아닌 독립 배치 방식으로, 첫인상에서는 포르쉐 타이칸을 연상시키지만 도트 매트릭스 광원과 이중 수평 라인 등 차별화된 디테일을 갖췄다. 전면이 낮게 파고드는 듯한 ‘다이빙’ 자세와 긴 보닛 비율은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포티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유려한 측면과 루프 LiDAR
공력 성능까지 고려

Z7 – 출처 : SAIC
측면 디자인은 매끄럽고 흐르는 듯한 라인을 강조하며, 차체 길이는 약 5000mm 수준으로 추정된다. 프레임리스 사이드 미러와 세미 플러시 도어 핸들이 적용돼 공력 성능과 미래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잡았다.
특히 루프에 장착된 LiDAR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도록 소형화·일체화 설계가 이뤄졌다. 여기에 스마트 드라이빙 인디케이터 라이트까지 더해져, 디자인과 자율주행 기술이 자연스럽게 결합된 모습이다.
‘스타 리버’ 테일램프
7시리즈에 첫 적용

Z7 – 출처 : SAIC
후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스타 리버(Star River)’ 테마의 테일램프다. 이 디자인은 그동안 9시리즈 플래그십과 마에스트로 S800에만 적용됐던 상징적인 요소로, 이번에 7시리즈급 Z7에 처음 내려왔다.
이는 SAIC가 Z7을 단순한 보급형 모델이 아닌, 브랜드 전략상 중요한 차종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야간 식별성과 시각적 존재감을 동시에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4천만 원대 전기 세단
젊은층 겨냥한 HIMA 보급형 카드

Z7 – 출처 : SAIC
SAIC Z7은 넓은 실내 공간보다는 디자인 완성도, 주행 감각, 지능형 기능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타깃은 명확히 젊은 소비자층으로, 높은 외관 완성도와 핸들링 성능, 하모니 OS 기반 스마트 주행 기술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HIMA 브랜드 가운데 가장 접근 가능한 가격대인 약 20만 위안(한화 약 4천만 원대)으로 책정될 예정인 Z7은, ‘합리적 가격의 고감성 전기 세단’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며 중국 전기차 시장의 경쟁을 한층 더 치열하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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