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민주당 입당원서 낸 적 없다"…국민의힘 전 중진 이적설 일축
||2026.01.14
||2026.01.14
"최구식 도와주는 것일 뿐"
"현재 대학 강의 때문에 당적 없어"
"일 잘하기에 도와주려는 것"

경남 진주에서 내리 4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재경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입당설에 대해 "입당 원서를 낸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김재경 전 의원은 14일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진주에서 같이 국회의원을 한 최구식 전 의원을 도와주는 것일 뿐, 입당원서를 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 전 의원은 (민주당에) 입당한 것은 맞지만, 나는 현재 당적도 없다"며 "최 전 의원이 일을 잘하기 때문에 단지 도와주겠다는 의미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의원은 2004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남 진주을에 출마해 당선된 이후, 이 지역에서만 4선을 한 국민의힘의 중진이다.
김 전 의원은 현재 대학 강의 때문에 당적이 없어 무소속이다.
앞서 한 매체는 김 전 의원이 최 전 의원과 마찬가지로 민주당 경남도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최근 민주당에 입당한 최 전 의원은 진주시장에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의원 역시 경남 진주갑에서 3선을 했다.
김 전 의원은 당적과 상관없이 "(최 전 의원을) 인간적으로 돕겠다"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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