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BMW 사면 후회할 뻔”… 7년 만에 돌아온 ‘아우디 신차’ 인증 소식에 예비 오너들 '멘붕'
||2026.01.14
||2026.01.14
독일 3사 경쟁에서 자존심을 구겼던 아우디 A6가 드디어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최근 9세대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A6가 국내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전격 완료하며 공식 출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7년 만에 완전히 바뀐 이번 신차는 역대급 스펙을 앞세워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가 양분한 시장을 정조준한다.
신형 아우디 A6는 '기술을 통한 진보'라는 슬로건답게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통째로 바꿨다.
날카로운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더 낮고 넓어진 싱글 프레임 그릴은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실내는 벤츠조차 구식으로 보이게 만들 14.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조수석 전용 스크린을 탑재해 하이테크의 정점을 찍었다.
주행 성능도 치밀해졌다. 국내 주력인 45 TFSI 가솔린 엔진은 'MHEV+' 기술을 더해 부드러운 가속과 압도적인 연비를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0.23Cd라는 경이로운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해 내연기관 세단 중 최고 수준의 정숙성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벤츠의 안락함과 BMW의 스포티함 사이에서 고민하던 이들에게 아우디 A6의 콰트로 시스템은 가장 명쾌한 정답이다.
하지만 현실적인 고민은 남아있다. "이 돈이면 제네시스 G80 풀옵션을 타겠다"는 반응이나 "아우디는 할인을 기다려야 제맛"이라는 심리도 팽팽하다.
결국 왕좌 탈환의 열쇠는 아우디 코리아가 초반에 내놓을 파격적인 프로모션과 가격 정책에 달려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우디 A6 디자인은 역시 넘사벽이다", "E클래스 계약 취소하고 이거 기다린다", "가격만 착하게 나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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