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의 승차감에 SUV 실용성까지… 아빠들 결정 장애 끝내줄 ‘이 車’ 등판
||2026.01.14
||2026.01.14
필랑트/출처-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새로운 크로스오버 차량 ‘필랑트(FIL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필랑트는 르노그룹의 글로벌 전략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IGP 2027)’에 따라 개발된 다섯 번째 모델이자, 르노코리아의 ‘오로라 프로젝트’ 두 번째 신차다.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이른바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전장 4915㎜, 전폭 1890㎜, 전고 1635㎜의 차체에 쿠페형 실루엣을 적용했다.
한국과 프랑스 디자인 센터의 협업으로 완성됐으며, 전면 조명에는 조명식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이 탑재됐다.
실내는 2820㎜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뒷좌석 무릎 공간 320㎜, 헤드룸 최대 886㎜를 확보했다.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와 친환경 나파 인조가죽이 전 트림에 적용됐고, 트렁크 용량은 최대 2050L까지 확장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1.5L 가솔린 터보 직분사 엔진과 100kW 구동 모터, 60kW 시동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E-테크 시스템으로, 시스템 출력은 250마력, 최대 토크는 25.5kg.m이다. 복합 연비는 15.1㎞/ℓ, 도심 주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운행 가능하다.
10개 스피커 보스 서라운드 옵션 외에 알카미스 8스피커 오디오가 기본 제공되며, ANC(능동형 소음 제거) 기능도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과 티맵, 네이버 웨일, AI 기반 음성 비서 ‘에이닷 오토’ 등이 적용됐다.
안전 사양으로는 긴급 조향 보조(ESA)와 레이더 기반 후석 승객 알림 시스템이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5개 레이더와 1개 전면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레벨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도 포함됐다. 차체는 핫 프레스 포밍(HPF) 부품을 18% 적용해 강성을 높였다.
필랑트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며 오는 3월부터 출고 예정이다. 다만, ‘테크노’ 트림은 3분기 출시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기준으로 테크노 4331만 9000원, 아이코닉 4696만 9000원, 에스프리 알핀 4971만 9000원이며 런칭 에디션 ‘에스프리 알핀 1955’는 1955대 한정 5218만 9000원에 판매된다.
르노코리아는 구매 고객 대상 무상 점검 서비스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과 중고차 잔가 보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필랑트는 르노의 기술과 철학을 집약한 모델”이라며 “한국이 글로벌 전략의 중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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