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애국자들, 시위 계속하라…곧 도와줄 것"
||2026.01.14
||2026.01.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경제난 시위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기관을 점령하라. 곧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애국자들이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주요 기관을 점령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 여러분을 학대하고 살해하는 이들의 이름을 기록해 놔야 한다. 그들은 곧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위대를 겨냥한 이란군의 총격이 멈출 때까지 우리는 이란 정부와의 모든 협상을 중단할 것”이라며 “곧 도움의 손길이 닿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사태가 심각해지면 군사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수차례 언급했다. 그는 “시위대에 대한 폭력이 계속되면 우리는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고, 전날엔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25%의 관세를 즉각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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