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드디어 막을 올린 CES 2026!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번 CES에서 단순한 모빌리티를 넘어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주도할 혁신적인 기술들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인류의 진보를 위한 파트너십(Partnering Human Progress)이라는 주제 아래, 라스베이거스 현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전시관 핵심 포인트를 콕 집어 정리해 드립니다.
1. AI 로봇 생태계의 리더: '아틀라스(Atlas)' 양산형 데뷔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단연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연구용 프로토타입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 투입을 위한 '아틀라스 제품(Product)' 버전이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압도적인 성능: 56개의 관절(자유도)로 사람처럼, 때로는 사람보다 더 유연하게 움직입니다.
강력한 스펙: 50kg의 무게를 들어 올리고, 2.3m 높이까지 작업이 가능합니다.
전천후 로봇: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견디며, 방수 기능으로 물세척도 가능합니다.
자율성: 배터리가 부족하면 스스로 충전소로 이동해 교체하고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하루면 대부분의 작업을 배울 수 있다니 정말 놀랍죠?
현대차그룹은 이 아틀라스를 대량 생산하여 실제 산업 현장의 '동료'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2. 더 편리하고 스마트해진 일상: '모베드(MobED)' & 로보택시
우리의 일상을 바꿔줄 스마트한 모빌리티 로봇들도 대거 등장했습니다.
모베드(MobED): 납작하고 네모난 이 로봇은 바퀴 4개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수평을 유지합니다.
라인업: 연구개발용 '베이직(Basic)'과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프로(Pro)' 모델로 나뉩니다.
다양한 변신: 배송(Delivery), 골프 캐디(Golf), 1인용 스쿠터(Urban Hopper) 등 다양한 모듈을 결합한 콘셉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운전자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주행하는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올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반인 대상 호출 서비스도 시작한다고 하네요!
충전과 주차도 로봇이 척척:
ACR (자동 충전 로봇): 무거운 충전기를 로봇이 알아서 차에 꽂아줍니다.
주차 로봇: 최대 3.4톤의 차량을 들어 올려 좁은 공간에도 빈틈없이 주차해 줍니다.
3. 안전하고 효율적인 일터: 웨어러블 & 물류 로봇
산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을 높여줄 로봇 기술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작업자가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무전력으로 작동하며, 팔을 들어 올리는 작업 시 어깨 부담을 최대 60%까지 줄여줍니다.
스팟(Spot) AI 키퍼: 로봇 개 스팟이 생산 라인을 돌아다니며 조립 결함을 스스로 찾아냅니다.
스마트 물류: 박스를 내리는 로봇 스트레치(Stretch)와 물건을 나르는 AMR(자율 이동 로봇)이 협업하여 물류 자동화를 실현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CES 2026을 통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AI 로보틱스 기업으로서의 확실한 비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아틀라스가 공장에서 부품을 나르고, 모베드가 골프백을 들어주며, 로보택시가 우리를 데려다주는 세상.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미래가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더 생생한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현대자동차그룹의 공식 영상들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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