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하나로 분위기 달라진다… 제네시스가 새로 꺼낸 G80 ‘컬러 카드’
||2026.01.10
||2026.01.10
2026 G80/출처-제네시스
제네시스가 2026년형 G80과 G80 블랙을 1월 8일 출시하며 대형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연식변경 모델은 디자인 고급감을 높이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신규 외장 색상을 추가하고 패키지 구성을 재정비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전 트림에 기본 탑재하고, 항균 패키지를 컨비니언스 패키지로 편입하는 등 사양 구조를 최적화했다.
기존 파퓰러 패키지Ⅰ·Ⅱ는 하나로 통합해 가격 부담을 줄였으며 해당 패키지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Ⅰ·Ⅱ와 빌트인 캠 패키지가 포함된다.
외관 디자인 역시 손봤다. 새로운 외장 색상 ‘바트나 그레이’와 ‘세레스 블루’가 추가되며 총 8종의 색상 구성이 가능해졌다. 스포티한 19인치 휠도 새롭게 선보였다.
차량 후면에는 ‘GENESIS’ 레터링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해 간결하고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다.
‘2026 G80 블랙’은 이름처럼 절제된 고급감과 존재감을 전면에 내세운다. 블랙 콘셉트 디자인에 고객 선호 사양인 빌트인 캠 패키지 등을 기본화하며 경쟁력을 높였다.
가격은 G80 기준 2.5 가솔린 터보 모델이 5978만 원, 3.5 가솔린 터보 모델이 6628만 원이다. 스포츠 패키지는 각각 6372만 원, 7179만 원이며 G80 블랙은 8243만 원과 8666만 원으로 책정됐다(개별소비세 3.5% 기준).
제네시스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상품성을 정교하게 다듬은 모델“이라며 “사양 최적화와 디자인 고급감 강화를 통해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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